List of Articles
250 "혐오와 차별로 생을 마감한 영혼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 - 가톨릭프레스 / 2020.01.10
249 "퀴어축제엔 부모들도 있답니다"... 토크쇼 연 성소수자 엄마아빠들-한국일보/2020.09.21
248 프리허그 대신 비대면 상담…온라인으로 진행된 퀴어축제-JTBC/2020.09.21
247 "교회, 성소수자 혐오 멈추고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품어달라"-한국경제/2020.09.22
246 성소수자 부모모임,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 노컷뉴스 / 2021.03.08
245 “분노가 치민다”...성소수자 부모들, 길거리로 나온 이유[이슈픽] - 서울신문 / 2021.03.09
244 서울시청 앞에 울린 성 소수자 단체들의 분노의 목소리 - 우먼타임스 / 2021.03.09
243 [인터뷰] <너에게 가는 길> 변규리 감독 - '성소수자 부모'라는 정체성 - 씨네21 / 2021.05.05
242 어버이날 맞은 성소수자 부모들 "아이가 자랑스러워요" - 연합뉴스 / 2021.05.08
241 "자녀들의 커밍아웃이 우리를 성숙한 시민으로 변화시켰다" - 뉴스엔조이 / 2021.05.27
240 "혐오하면서 '사랑한다' 주장하는 한국교회…'그것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단호함으로 맞서야" - 뉴스앤조이 / 2021.07.06
239 [Q플러스] 선 넘는 언론…취재의 자유는 어디까지? - KBS NEWS / 2021.08.22
238 “희수야 네가, 우리가 이겼다” 꾹 눌러써 하늘에 보내는 마음들​ - 한겨레 / 2021.10.07
237 “내 자식이 트랜스젠더라서, 몰랐던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 한국일보 / 2021.11.12
236 내 아이의 커밍아웃 이후, 나도 성장한다 '너에게 가는 길' [강주희의 영상프리즘] - 아시아경제 / 2021.12.13
235 너에게 가는 길, 나에게 가는 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2.01.13
234 [변희수 1주기] “게임 못하는 나와 놀아준 희수, 너를 기억할게” - 이투데이 / 2022.02.27
233 '구조적 성차별' 없다고? 분노한 여성들, 거리로 나서다 [현장] 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남성 독점 기득권 정치 심판할 것" - 오마이뉴스 / 2022.03.05
232 “현 정부 내 차별금지법 제정” 시민사회, ‘평등한끼’ 단식행동 돌입 - 레디앙 / 2022.03.14
231 “약자 자처하는 성소수자 ‘있는 그대로 사랑받겠다’는 선언” - 헤럴드경제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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