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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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 당사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성소수자인 자녀를 지지하게 된 12명의 부모와, 성소수자로 살아가며 가족과 관계맺는 방식을 고민한 성소수자 당사자 12명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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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문제에 있어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 문제를 성서학자가 정면으로 다룬 책. 저자는 이와 관련한 그간의 학계 연구들을 소개하며, 성소수자 혐오의 근거로 삼아 자주 인용되는 성서 본문들의 맥락과 의미를 짚어보고 비판적으로 재해석한다.

저자는 문자주의적 성서해석에 매여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배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은 곧 끊임없는 포용의 확대라고 강조한다.

말이 칼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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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를 비롯해, 사회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표현이 우리 사회의 ‘공존의 조건’을 파괴하고 또한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지적하고, 곧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찾는 것이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임을 말하는 책.

저자는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의 아슬아슬한 긴장 속에서 어떠한 개인적, 사회적 노력을 시도할 수 있는지, 차별금지법부터 대항표현까지 혐오 사회를 넘어서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를 말한다.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각계 전문가, 교수로 구성된 '한국성소수자연구회'의 첫 번째 책.

성소수자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12가지 질문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답한다. 

​책의 전문을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lgbtstudies.or.kr/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아무리 뛰어난 신학자가 동성애는 죄가 아님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고 해도 수천 년 간 이어진 동성애에 대한 보수 신자들의 정서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동성애를 죄로 보는 것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하지만 동성애가 죄라면 죄인을 사랑하고 그들의 친구가 된 예수님은 어디에 있는가? 게이들이나 레즈비언들이 그들의 인권 옹호를 외치며 행진 할 때에 보수 기독교인들이 뿜어낸 섬뜩한 증오심과 "Go right into hell" 과 같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_본문 중